동국실업,김승원씨를 대표이사 추가 선임 입력2006.04.02 08:03 수정2006.04.02 0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실업은 기존 박유상 대표이사외에 김승원씨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해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갖췄다고 10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저가 아니면 200% 보상"…인터파크투어, 차액 보상제 시행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가 '항공권 최저가 200% 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인터파크 투어는 '비교해도 인터파크가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 해외 항공권을 최저가... 2 이케아, 아시아 최대 평택 물류센터 건립 철회 "계엄 사태와 무관" 이케아코리아가 경기도 평택 포승지구 부지 10만2000㎡ 내 복합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철회했다. 업황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이 투자 축소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이케아코리아는 17일 "많은 사... 3 렉서스코리아, '커넥트투' 10주년…'회장님 추천메뉴' 등장 렉서스코리아는 복합 문화 공간인 '커넥트투(CONNECT TO)'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20~31일 특별 이벤트와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커넥트투는 2014년 개관 후 지난 10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