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고문단 간담회 입력2006.04.02 08:03 수정2006.04.09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련은 10일 회장단회의에 이어 고문단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왼쪽부터 박용오 두산회장,현재현 동양회장,손길승 SK회장,신현확 전경련 원로자문단 좌장,조석래 효성 회장,유창순 전경련 명예회장,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김각중 전경련 회장,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신경훈 기자 kh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대 금융지주, '계엄 쇼크' 환율·유동성 긴급 점검 4대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이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비상계엄 선포 쇼크에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다. 당초 우려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 2 글로벌 부채 급증…323조弗 최고치 전 세계 부채 규모가 올해 1분기 323조달러(약 45경7000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국제금융협회(IIF)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1분기(1~3월) 전 세계 부채가 12조달러(약 1경7000... 3 "美반도체 구매 주의"…연이은 반격 나선 中 중국 산업계가 미국산 반도체에 대한 구매 주의보를 발령했다. 갈륨·게르마늄 등의 대미 수출 통제에 이어 미국 반도체 배제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이 미국 제재에 본격적인 보복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