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빌딩=지하철 4호선 명동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백60평, 연면적 1천9백평의 지하2층, 지상13층 빌딩. 12m 도로에 접해 있다. 리모델링을 마쳐 건물이 깔끔하고 엘리베이터 2대가 설치돼 있다. 롯데백화점이 걸어서 5분 걸린다. 주변은 은행 및 상가가 모여 있다. 보증금 1백10억원에 월 임대수입 1억3천5백만원이 있다.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2백35억원.(02)508-0006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3분 거리. 대지 2백15평, 연면적 7백10평의 지하1층, 지상6층 빌딩.테헤란로에 인접해 있다. 근린시설과 사무실로 임대중이다. 현대백화점과 무역센타가 가깝다. 보증금 7억5천만원에 월 2천3백5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5억원.(02)508-0006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전원주택=서울 강남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대지 1백91평, 연면적 79평의 2층짜리 전원주택. 8m 도로에 접해 있다. 남향건물로 지난해 5월 준공됐다. 전원주택 10여 가구가 인접해 있다. 4천8백만원.(02)678-5005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가건물=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2백18평, 연면적 6백43평 상가건물.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30m 도로에 접해 있다. 보증금 5억9천만원에 월 8백3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융자 4억5천만원.20억원.(02)938-6400 ◇서울 강동구 천호동 상가빌딩=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3백25평, 연면적 6백10평의 3층짜리 상가빌딩. 35m 도로에 접해 있다. 근린시설로 임대 중이다. 강동구민회관이 걸어서 10분 걸린다. 보증금 11억5천만원에 월 임대로 3천1백만원을 받는다. 40억원.(02)558-500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종합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 귀사를 최강의 중개업소로 만들어드리는 OK네트워크 회원업소가입은 (02)761-9113으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