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금)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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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모멘텀 없이 제자리 걸음
- 다우지수 0.26%하락,
- 나스닥지수 0.01%, S&P 500 지수 0.12% 올라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66% 하락
▷ 미국 신규 실업급여 청구건수 감소
- 39만5,000건으로 전주보다 5만6,000건 줄어
- 당초 애널리스트 전망은 42만5,000건
▷ 미국 도매재고 6개월째 감소세
- 지난 해 11월 1.1% 감소
▷ 미국 FRB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 안터니 산토메로, "필요하다면 내리겠다"
▷ 달러/엔 132엔대 유지
- 미국 제조업체들 엔저 불만 표출 시작해 엔화 약세 무작정 지속되지 않을 듯
- 일본 관료들도 "엔화 약세 속도 지나치다"
▷ "한국은 엔저 충격 크지 않다"-IMF
- "변동환율제도 채택하고 있고 경제 펀더멘털 좋아"
▷ 금융통화위원회, 콜금리 현 수준, 연 4% 유지
- "경기보다는 물가에 중점"
▷ 삼성 CDMA 단말기 미국에 5조원 이상 공급
- 스프린트사와 다년계약
- 내년까지 1차공급만 2조원어치, ":총 2조~10조원 달해"
▷ 미국, 철강수입제한 3월로 연기
- USTR, 국제무역위원회에 추가 보완 자료 다음달 2일까지 제출 요구
- 부시 미 대통령 구제조치 결정 시한도 3월 4일로 늦춰질 전망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