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한우리''(대표 조용훈)에서 젓가락을 주제로 한 이색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주년을 맞은 한우리의 기념 이벤트. 홍익대 목조형가구학과 출신들이 만든 다양한 젓가락 공예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0일까지. (02)512-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