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퓨처그룹, 농협인터넷뱅킹 공동구축 입력2006.04.02 08:06 수정2006.04.02 08: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전문 웹에이전시 퓨처그룹(대표 최정훈·www.futuregroup.co.kr)은 코마스와 공동으로 농협중앙회의 인터넷뱅킹 기업금융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인터넷뱅킹 기업대출신청 금융상품안내 기업정보 고객상담실 등 기업금융을 이용하는 기업의 담당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콘텐츠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움바이오 "TU2218·키트루다 병용…말기암 ORR 30%, DCR 80%" 티움바이오가 ‘유럽종양학회(ESMO)’에 참가해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의 임상 1b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TU2... 2 "카카오톡 가뿐히 제쳤다"…남녀노소 푹 빠진 앱 1위는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으로 유튜브가 꼽혔다. 전체 집계 1위는 물론이고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 조사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유튜브 천하’인 국내 앱 생태계... 3 EU307 임상 CI 김도영 교수 “GPC3, 전이암에서도 발현 높다” 유틸렉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자체 개발한 CAR-T 치료제 ‘EU307’의 임상 디자인에 관한 내용으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