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8:09
수정2006.04.02 08:10
아이젠텍은 통신기술개발업체인 키펙스솔루션스(대표 조원만)에 10억원을 출자해 지분 26.25%를 취득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오는 17일.
아이젠텍측은 투자대상회사와의 기술협력 및 제휴 등을 통한 사업적 협력기반으로 사업시너지 효과 및 투자수익 도모를 위해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를 둔 키펙스솔루션스의 자본금은 1억1천540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