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신용금고는 가공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한광(대표 계명재)에 21억7천6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1.47%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마음신용금고측은 이익을 위한 단순 투자라고 설명했다. 인천시 남동구에 소재를 둔 한광의 자본금은 42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