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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 금리 오르면 추가이자 .. '더블플러스 종신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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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이 변동형 금리를 적용한 ''더블 플러스 종신보험''을 14일부터 판매한다. 변동형 종신보험은 작년 9월 삼성생명이 처음 선보인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신한은 납입 보험료의 최저 보장이율을 5%로 적용, 사망시점에 관계없이 최소한 1억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부 외국계 생명보험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종신보험의 예정이율을 연 5%로 확정해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이 상품은 실세 금리가 연 5% 이하로 떨어질 경우라도 최소한 연 5%의 금리를 보장받는 것은 물론 금리가 5% 이상으로 오르면 일정 비율의 추가금리를 얹어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공시이율은 3개월 단위로 바뀐다. 신한은 사망보험금 1억원의 종신보험에 가입한 35세 남자가 65세에 사망했을 때 연 평균 실세금리가 6%면 사망보험금으로 1억4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55세 60세 65세중 최저보장이율과 공시이율로 적립한 금액의 차액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사망 보장 외에 노년기 치매에 대해 고액 보장을 제공하는 치매간병 특약 등 13개 특약중 계약자가 필요한 보장내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도 있게 설계됐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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