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소폭 감소, 11조원대 유지 입력2006.04.02 08:13 수정2006.04.02 0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11조5,000억원대에 머물렀다. 1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12일 현재 1조5,034억원으로 전날보다 20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은 2,246억원으로 전날과 비슷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6,676억원으로 1억원 감소했다. 위탁자 미수금은 8,536억원으로 엿새만에 92억원 줄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전쟁'에 얼어붙은 투자심리…나스닥 1.2%↓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크게 출렁였다.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했지만, 멕시코에 대한 관세 도입이 유예되며 낙폭을 줄였다.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2 "테슬라 반토막 날 것"…폭락 경고에 떠는 투자자들 [일확연금 노후부자] 2024년 연금 투자자들에게 ‘대박’을 안겼던 테슬라에 대해 과열 경고음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주가 급등이 실적과 무관하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같은 ... 3 [마켓PRO] "돈 벌려면 지금 사야"…딥시크 관련주 '고공행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국내 개인투자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