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인터넷 여행' 입력2006.04.02 08:13 수정2006.04.09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광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족과 함께 하는 인터넷 여행'' 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인터넷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이렇게나 많이 썼다고?"…챗GPT 이어 2위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의 애플리케이션(앱) 주간 사용자 수가 120만명을 돌파했다.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가 4일 발표한 지난달 4주 차 '한국인이 가장 많... 2 갤럭시S25 사전판매 '역대 최다' 경신…130만대 팔렸다 갤럭시S25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한 갤럭시S25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역대 갤럭시S 시리즈 ... 3 "한 달은 기다려야 받아요"…2030 男, 삼성 매장 몰려온 이유가 [현장+] "지금 사전 예약하시면 3월에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서울 시내의 한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 예약을 문의하자 이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다른 매장에서도 "이달 마지막 주나 다음 달 첫째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