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 올매출 462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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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www.solco.co.kr)은 올해 지난해보다 1백50% 가량 증가한 4백62억원(경상이익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는 의료기 사업에서 1백63억원,헬스케어 1백35억원,의료장비 1백12억원,기타 신제품 판매 52억원 등이라고 솔고측은 설명했다.
솔고바이오는 최근 의료기사업부와 헬스케어사업부 장비사업부 의료기·헬스케어개발부를 신설했으며 헬스케어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공중파 방송광고와 차별화된 회원관리 등을 통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폐암과 유방암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전기화학 암치료기의 임상을 육종암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