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는 지난 10일 미국 GE사의 한국법인인 GE 메디칼 시스템스 코리아사와 자사시스템 수출계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본계약서에 대한 자사 고문변호사의 법률 검토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수량과 금액에 대해서는 본계약 체결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