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자산관리공사, 압류부동산 135건 공매 입력2006.04.02 08:17 수정2006.04.02 0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17일 1백35건의 압류재산을 공매에 부친다. 공매대상은 주거용 건물 22건,토지 84건,근린생활시설 27건,기타 2건 등 1백35건이다. 이번 공매물건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 593의 77 연립주택 2층 201호(대지 19평,전용면적 32.7평)는 감정가가 2억7천만원인데 최저매매가가 1억8천9백만원에 나왔다. (02)3420-5000,55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