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연기 입력2006.04.02 08:17 수정2006.04.09 16: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5일(한국시간) 2002유러피안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페어부문에 출전한 프랑스의 사라 아비톨과 스테파니 버나디스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로잔(스위스) 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진서, 난양배 우승…메이저 8번째 정상 2 타이틀리스트,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골프브리핑] 3 대한체육회, '유승민호' 공식 출범 "체육계 현안, 협력과 경청으로 풀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