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예당은 미국 L.A에 7억1천5백만원을 투자해 ''예당엔터테인먼트 USA''를 이달말 설립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음반,DVD의 수출 촉진과 가수발굴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