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양재신(대우종합기계 사장)/임성기(한미약품 회장) 입력2006.04.02 08:21 수정2006.04.02 0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재신 대우종합기계 사장은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현지 생산판매법인인 연대유한공사가 마련한 영업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출국한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16일 중앙대 총장실에서 박명수 총장에게 생명의약연구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2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3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