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식 진단 및 요법기기 제조업체인 메디아나는 유동성 증대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했다고 17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이에따라 발행주식수는 594만9천580주로 늘어났다.신주권은 내달 18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