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LG생활건강, 위생용품 "119 진드기 제거" 출시 입력2006.04.02 08:25 수정2006.04.02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생활건강은 살충·살균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위생용품 ''119 진드기 제거''를 내놓았다. 집먼지 진드기,곰팡이,세균까지 한번에 제거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어졸 타입으로 돼 있어 대롱을 통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뿌릴 수 있다. 한번 사용하면 2∼4주간 효과가 지속된다. 가격은 5백㎖ 6천1백원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발칵 뒤집힌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