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한국내화, 5개월만에 상한가 17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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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5개월여 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종가는 2백55원 상승한 1천7백55원.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작년 8월13일(2천3백30원) 이후 처음이다.
이틀 연속 올랐으며 거래량도 30만주를 넘겨 평소보다 훨씬 많았다.
상한가 매수 잔량이 20만주 이상 쌓였다.
상승세로 출발,곧바로 상한가로 치솟은 뒤 장중 내내 상한가를 이어갔다.
지난 14일 금강고려화학에 유리열처리로 22억여원어치를 공급했다는 공시가 나간 이후 거래량이 증가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