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타테크놀러지는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8일이며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8만8천303주(4.7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