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은 삼성전자,하이닉스 등과 총 4억5천만원 규모의 메모리 테스터(TFS-100)를 내달말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 3억8천240만원,하이닉스 6천8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