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윅스는 18일 소프트웨어사업체인 우노시시템에 5억원을 출자해 지분 14.37%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들웨어 솔루션을 활용한 자사의 신네트워킹 및 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