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싱 부문 세계선수권대회와 유럽피언 챔피언십을 모두 제패한 이탈리아의 바바라 푸사르-폴리와 마우리지오 마가그리오 조가 18일(한국시간) 로잔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유럽피안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독창적인 연기를 보이고 있다.


/로잔(스위스)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