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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어음부도율 크게 하락 .. 韓銀, 부도업체수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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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전국 어음부도율이 낮아지고 부도업체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01년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평균 어음부도율은 전년(0.26%)보다 떨어진 0.23%를 기록했다. 지난해 1.4분기 금융시장 불안과 부실기업 퇴출여파로 부도율이 0.33%에 달했으나 점차 낮아져 4.4분기엔 0.17%로까지 떨어졌다. 부도업체수도 2000년 6천6백93개(월평균 5백58개)에서 지난해 5천2백78개(4백40개)로 대폭 줄었다. 이와 함께 8대도시의 지난해 월평균 신설법인수는 3천3백1개로 집계됐다. 창업 열기가 높았던 2000년 상반기(월평균 3천8백75개)의 85% 수준이지만 2000년 하반기(3천35개)보다는 많았다. 한편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은행대출+회사채.기업어음 순발행)은 지난해 29조2천억원으로 전년(14조3천억원)의 2배를 웃돌았다. 부문별로는 은행 대출(순증) 13조5백억원, 회사채 순발행 8조2천7백90억원, 기업어음(CP) 순발행 7조8천2백60억원이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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