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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주식시장] (18일) 반도체株 "팔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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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야간증시(ECN)에서는 부진한 거래속에 반도체 관련주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한국ECN증시에 따르면 반도체주인 하이닉스(1백88만여주) 미래산업(4만8천여주) 아남반도체(3만5천여주) 등이 매도잔량 상위를 차지했다. 현대투신의 매각협상 결렬로 현대증권에도 ''팔자'' 주문이 몰렸다. 매수잔량이 많은 종목은 동양메이저(8만여주)를 비롯해 한국합섬 광동제약 삼성물산 등이었다.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늘어난 87만여주와 48억원을 기록했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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