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는 한국타이거풀스와의 체육복표사업 추진에 대해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중"이라며 "오는 3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전산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네트는 지난해 8월16일 한국타이거풀스와 ''CD 네트워크를 통한 체육진흥투표권(체육복표) 판매대해 사업''에 관한 제휴합의서를 체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