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8:33
수정2006.04.02 08:36
웹 기반 회계프로그램 서비스와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업체인 웹앤어카운팅(대표 김재일)은 인터넷을 이용해 채권·채무 조회가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자채권채무조회 서비스는 웹앤어카운팅의 인터넷 사이트(www.webnaccounting.com)에 접속해 조회 요청자료를 입력,거래처에 이메일로 발송하면 거래처가 이를 확인해 회신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02)555-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