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60세 이상 노년층 위한 '실버요금제' 마련 입력2006.04.02 08:33 수정2006.04.02 0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텔레콤이 60세 이상 노년층을 위해 실버요금제를 마련,2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 기본료는 1만2천5백원이며 고객이 지정한 2개 번호에 한해 20분 기본통화를 제공하고 추가 통화료는 10초당 35원을 부과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퀄리티 정말 미쳤다"…유튜브 뜬 日미소녀에 '초긴장' [영상] 오픈AI가 21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일본 여성이 등장하는 30초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자체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소라(Sora)'를 이용해 제작된 영상을 꾸준히 선보... 2 [포토] SKB "동화책, 애니메이션으로 즐겨요" SK브로드밴드가 B tv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키즈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하는 ‘AI로 만든 읽어주는 동화’는 텍스트 기반 동화 단행본을 AI가 주문형비디오(V... 3 LGU+, 삼성과 'AI 익시오폰'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폰’ 협업에 나섰다. AI 비서 서비스가 원활히 구현되는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이 두 회사의 공통된 목표다. 이들의 합작품은 내년 중 나올 전망이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