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테크는 계열사인 테크빌닷컴의 신용보증서 발급을 위한 법인입보로 3억2천810만원 상당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21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006년 12월15일까지이며 채권자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