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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제약부문 매각 추진..적자지속...구조조정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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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이 구조조정을 위해 적자사업인 제약부문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22일 "회사내 구조조정 일환으로 제약사업을 정리대상사업 부문으로 분류해 매각키로 하고 현재 인수희망 업체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99년 충북 음성에 대규모 항생제 제조공장을 완공,항생제 중간물질인 ''7ACA''를 원료로 한 고부가 세파계 항생제 완제품을 생산해왔다. 대상은 당초 세파계 항생제 완제품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이 사업부문에 5백억원을 투자했으나 가격폭락 여파로 생산 비용을 맞추지 못해 매년 적자를 냈다. 지난해의 경우 이 부문 매출이 10억원에 불과했다. 대상은 이에 따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제약사업을 정리키로 하고 음성공장 설비매각을 추진중이다. 업계에서는 대상이 코오롱 등 몇몇 국내기업에 인수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매각원칙만 세워졌을 뿐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매각이 여의치 않을 경우 시장상황에 따라 제약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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