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은 22일 한국오토피아에 5억원을 출자해 지분 38.4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를 둔 한국오토피아는 자본금 2억원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