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상신브레이크 ; 기륭전자 ; 신영텔레콤 입력2006.04.02 08:40 수정2006.04.02 0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신브레이크=올해 정기주총에 액면분할안을 상정할 예정임.자사주 매입을 추진중임. 기륭전자=미국 레코톤사에 차량용 위성라디오 1만세트를 공급키로 하고 이중 5천세트는 최근 선적했으며 2월중 나머지 5천세트를 선적할 예정임. 신영텔레콤=중국 운해통신고빈유한공사에 5천4백대의 CDMA(부호분할다중접속) 중계기를 공급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21일 체결했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너무 올랐나"…'톱픽' 美 기술주 내다파는 개미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2 황정민·임영웅의 힘…CJ CGV, 6분기째 '흑자'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7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9% 늘었고,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 3 새내기株9개 '연쇄 급락' … 케이뱅크·SGI '대어'도 상장 몸사려 ▶마켓인사이트 11월 8일 오후 4시 53분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하는 씨케이솔루션의 기관투자가 수요예측 마지막 날.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수요예측이 저조하자 비상이 걸렸다. 공모주 펀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