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8:44
수정2006.04.02 08:47
정보기술(IT)과 엔터테인먼트 전문 투자기업인 페타캐피탈은 사명을 이수창업투자주식회사로 23일 변경했다.
이수창업투자는 새 사명에 맞는 CI를 제정하고 내달 중순에는 디자인과 콘텐츠를 보강한 새 홈페이지(www.isuvc.com)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수창업투자는 현재 IT,부품소재 투자조합인 페타 1,2,3호와 영화산업에 투자하는 페타엔터테인먼트 1호 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