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속담] 아기가 투레질하면 비가 온다 입력2006.04.02 08:44 수정2006.04.02 08: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돌을 앞둔 아기를 유심히 관찰해 보면 종종 투레질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럴때 어른들은 ''아기가 투레질하면 비가 온다''고 말한다. 성인에 비해 아기들이 습기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뜻을 담은 속담이다. 호흡기가 아직 발달하지 못한 아기들은 기압골이 가까워짐에 따라 호흡이 어려워질 때가 많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귀성길 휴게소서 돈까스 먹으려다…" 화들짝 놀란 까닭 2 [월간미식회] 택시기사 추천, 강릉 찐 맛집 4 3 푸바오처럼 사랑 받을까…한국 수달 1쌍, 일본 동물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