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특허청은 올해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1백5% 늘어난 1천39억원을 투입키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사업분야별로는 △제품화.사업화 7백억원 △창업보육 2백20억원 △기술개발 60억원 등이다. 지원절차는 다음달 공고되며 희망자는 사업관리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02-557-1077)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