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부상에도 불구하고 쿠바전에 투톱으로 기용될 예정인 한국 축구대표팀 황선홍이 23일(한국시간) 칼 폴리 대학교 운동장에서 맹훈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