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인터파크,인터파크재팬 계열사 편입 입력2006.04.02 08:48 수정2006.04.02 08: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터파크는 인터파크재팬(대표 최대봉)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자상거래업체인 인터파크재팬은 인터파크 자회사인 인터파크구스닥이 100% 출자해 설립했다. 이로써 인터파크의 계열사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2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