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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동전모으기운동 적극 동참 .. 한경 후원 월드컵지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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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농협이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동전 모으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28일부터 중앙.과천.대전청사별로 구내 방송을 통해 부처 및 과별로 모금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초부터 국장급 간부가 연고 지역으로 출장, △동전모으기 실적 △엠블렘기 게양 △문화시민 에티켓 부착상태 등을 점검키로 했다. 모금상황도 시.도에 통보, 선의의 경쟁을 유발키로 했다. 행자부는 또 월드컵 본선 경기를 치르는 15개 외국팀을 응원하는 시민서포터즈단을 구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15억원의 예산을 확보, 서포터즈단에 입장표를 구입해 주는 것을 비롯해 집 앞에 응원국의 국기를 달고 응원국가의 선수단과 관광객에 대한 안내 및 격려활동을 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15개 외국팀이 3경기씩 치르는 점을 감안, 서포터즈단은 5백∼1천명씩 45개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자부는 이와함께 월드컵이 열리는 전국 10개 경기장 주변에 지역별 축제를 열며 외국팀의 민속예술공연을 할 수 있는 ''월드컵프라자'' 23개를 조성키로 했다. 행자부는 이밖에 외국인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업중앙회 등 직능단체별로 숙박 음식 교통 등의 종사자들에게 영어와 일어 중국어 인사말과 일상용어 10문장씩 30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기로 했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1인당 교육비로 2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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