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8:52
수정2006.04.02 08:53
로레알이 소녀가장 등 불우여성들에게 화장품을 전하는 온라인 자선행사를 열고 있다.
''사랑의 클릭,우리 모두 소중하니까요''라는 이름의 이 행사에서 로레알은 네티즌이 자사가 준비한 e-카드를 보내거나 사랑의 바자회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1천원씩 적립해 소녀가장들을 돕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8일까지 패션전문사이트 엘르(elle.co.kr) 이벤트코너를 클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