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세종문화회관 뒤편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광화문시대''의 잔여분을 특별 분양중이다. 주변지역에 대형업무용 빌딩과 서울지방경찰청 등 공공시설이 많아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게 벽산건설의 설명이다. 지상 18층에 17∼41평형 3백47실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평당 6백50만원선.(02)733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