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8:55
수정2006.04.02 08:57
율포건설이 서울 구로구 개봉역 인근에 짓고 있는 ''율포 그레이스빌''아파트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난해 10차 동시분양때 선보였던 이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14층 1개동으로 이뤄졌다.
27평형(1억4천만원) 3가구와 32평형(1억7천5백만원선)70가구로 구성된다.
전가구 남향배치에 3베이로 설계된다.
오는 5월 입주할수 있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걸어서 1분 걸린다.
무상으로 발코니를 확장해주고 새시를 제공해준다.
(02)2619-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