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8:55
수정2006.04.02 08:57
국산클럽메이커 (주)드라코골프가 개발한 드라이버.
주조복합 제법으로 만들어 반발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강성이 높은 주조 보디에 슈퍼티타늄 페이스를 장착했다.
크기가 3백10㏄인데다 얇아진 페이스로 인해 반발효율이 높다.
또 헤드의 무게를 뒷부분에 두어 무게중심이 깊고 낮아졌다.
유효타구면을 넓혀 치기 쉽고 방향성도 향상시킨 것.
남성용 외에 시니어·여성용도 판매 중이다.
65만원.
☎(080)26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