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영화인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재정경제부의 스크린쿼터(연간 1백46일 이상 한국영화의무상영) 축소 방침을 규탄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