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의 최대주주가 티티엠으로 변경됐다. 한컴은 임시주총 주주확정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인 지난 21일자로 주주명부를 확인한 결과, 티티엠이 지분 1.57%(92만6천511주)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