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울산 방문 입력2006.04.02 08:58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은 28일 울산공장을 방문,임직원들을 독려했다.정 회장은 베르나를 생산하는 제1공장을 둘러본 뒤 "내수판매와 수출 주문이 15만대나 밀려 있는 만큼 생산 확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정 회장은 이와함께 "올해도 품질을 한 단계 격상시켜 세계적 업체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에 치이고 혼다에 받히고...딜레마 빠진 닛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본 3위 완성차 업체 닛산자동차는 지난 30일 판매가 부진한 미국에서 생산을 25%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라인을 폐쇄하지 않고 생산량만 축소하는 방식이다. 희망퇴직도 모집하지만, 해고가 아... 2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실적 '버팀목'…신제품 연달아 출격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원자재·부품 가격 상승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 3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