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터로 세탁물을 삶아 빨아 각종 세균과 곰팡이를 완전 살균시킬 수 있는 ''파워드럼 100℃(모델명:SEW-H350)''를 28일 출시했다.


3.0㎏ 소용량으로 판매가격은 38만원대.


내열성 재질을 사용하고 방습코팅 이중뚜껑 내열모터 과열방지장치 등 안전 설계로 세탁 중 화상 위험을 방지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