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삶아 빠는 세탁기 선보여 입력2006.04.02 08:58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터로 세탁물을 삶아 빨아 각종 세균과 곰팡이를 완전 살균시킬 수 있는 ''파워드럼 100℃(모델명:SEW-H350)''를 28일 출시했다.3.0㎏ 소용량으로 판매가격은 38만원대.내열성 재질을 사용하고 방습코팅 이중뚜껑 내열모터 과열방지장치 등 안전 설계로 세탁 중 화상 위험을 방지했다.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은 유일한 델타항공 亞太 허브" “한국은 ‘세계를 연결하는 최고 항공사’를 목표를 하는 델타항공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입니다.”지난 20일 미국 애틀랜타 델타항공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피터 카... 2 정용진 회장, 트럼프 만났다…"식사하며 10~15분간 대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났다. 트럼프 당선인이 미 대선 이후 한국 측 주요 인사와 마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등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lsquo... 3 [포토] 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성금 기부 지난 20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왼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프로골퍼 장유빈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