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배 103% 증가한 24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2%,78% 늘어난 34억7천만원과 31억2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중소 규모의 매출처 다변화 전략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판관비용감소와 영업외수익 증가로 수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