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은 판다 인터내셔날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및 EMOL 텔레-커뮤니케이션 이퀴프먼트사와 35만대 상당의 GSM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까지이며 제품은 SKD 및 CKD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판다는 중국내 제조를, EMOL은 중국내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