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은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식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액면분할후 총 발행주식는 2천306만6천4백주로 늘어나게 된다.회사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3월22일 개최키로 했다. 신주권은 5월6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